또 하루 멀어져 간다 又過了一天
내뿜은 담배연기처럼 就像香煙噴出的煙
작기만한 내 기억속에 渺小的我的記憶中
무얼 채워 살고있는지 裡面裝了什麼
점점 더 멀어져간다 漸漸地離得更遠了
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以為是停駐的青春
비어가는 내 가슴속엔 騰空的我的心中
더 아무것도 찾을수 없네 再也找不到什麼
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四季又回來了
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但是離開的我的愛情在那裡
내가 떠나 보낸것도 아닌데 不是我送走的
내가 떠나온것도 아닌데 也不是我起身離開的
조금씩 잊혀져간다 一點一點地被淡忘
머물러 있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以為是停駐的愛情
또 하루 멀어져 간다 又過了一天
매일 이별하며 살고있구나 每天上演離別 就是生活啊
매일 이별하며 살고있구나 每天上演離別 就是生活啊
南佶喜歡的歌
原唱是金光石
但我喜歡成始景這個版本
(南佶也喜歡成始景的歌呢~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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